▲박시환 ‘업스 앤 다운’ 앨범 표지(사진제공=토탈셋)
가수 박시환이 6개월 만에 신곡 ‘업스 앤 다운(Ups&Down)’을 발표한다.
박시환의 신곡 ‘업스 앤 다운’은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 등을 작사·작곡한 에디킴이 그에게 선물한 곡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방에 의해 바뀌는 감정을 로맨틱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업스 앤 다운’은 기타리스트 샘 리(Sam Lee)와 베이시스트 최훈의 연주, 에디킴의 피아노 연주, 윤종신의 프로듀싱 팀에 속한 포스티노(Postino)가 편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한 가을 남자로 돌아온 박시환의 신곡 ‘업스 앤 다운’은 13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