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美 하버드대와 그린 빌딩 연구 협력

입력 2015-10-13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LG하우시스-하버드대학교 CGBC 연구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하우시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LG하우시스-하버드대학교 CGBC 연구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미래 건축물 및 도시에 적용될 건축자재 분야의 연구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3일 하버드대 그린빌딩·도시 연구센터(CGBC)에 3년간 총 30만 달러를 지원하고, 향후 추가 협의를 통해 LG하우시스 건축자재 공급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LG하우시스 연구소장 이민희 상무 및 미국법인장 김광진 상무, 하버드대 알리 말카위 CGBC 센터장 및 베스 크래머 디자인대학원 대외협력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하우시스-하버드대학교 CGBC 연구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LG하우시스와 하버드대는 CGBC의 에너지고효율 테스트 건축물에 LG하우시스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창호 및 로이유리, 단열재 등 에너지세이빙 제품, 지아(zea) 바닥재와 벽지 등 친환경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장기 에너지 성능이 보장되는 지속 가능형 차세대 건축자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하버드대 CGBC는 건축물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 철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그린빌딩 및 도시의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CGBC 알리 말카위 센터장은 지난해 6월 LG하우시스를 방문해 오장수 사장과 간담회를 하고 협력을 요청한 바 있으며, 오 사장은 알리 말카위 센터장의 초청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11월 CGBC 개관 콘퍼런스에 참여한 바 있다.

LG하우시스 연구소장 이민희 상무는 “하버드대와의 연구협력은 미래 에너지고효율 건축물 및 도시에 적용될 에너지세이빙 자재 연구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LG하우시스는 향후에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R&D에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33,000
    • -3.52%
    • 이더리움
    • 2,766,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7.13%
    • 리플
    • 2,004
    • -2.2%
    • 솔라나
    • 115,600
    • -5.79%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6
    • -2.35%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2,280
    • -4.0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