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30일 주총…中기업 인사 사내이사 선임 추진

입력 2015-10-13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동전자통신은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의안을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안건은 진걸 강소신세기 투자발전그룹유한공사 이사회 의장, 진삼라 강소성 양자시멘트유한회사 이사회 의장·당서기, 진가륜 률양천화건재공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왕건화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내용과 최명호 전 쌍용양회공업 이사를 감사에 선임하는 내용도 안건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두 번째로 '야수' 등에 탄 트럼프…억만장자 대통령의 차고에는 [셀럽의카]
  • 독감 환자 폭증…치료제 수급 불안 우려에 안정 공급 주력
  • 논란의 K프랜차이즈, 국내선 비용 절감ㆍ해외선 가맹점 확대[유통가 고군분투]
  • 언제나 반가웠다…역대 ‘임시공휴일’ 모음집 [해시태그]
  • 뉴욕증시,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에 ‘휴장’...국가 애도의 날
  • 관리의 삼성물산 vs 수주전 강자 현대건설…한남4구역 사업조건 따져보니
  • 추워도 너무 춥다…포천 -21도·가평 -20도·이천 -18도
  • 양자컴 무너지고 SK하이닉스 띄운 요주의 인물 젠슨 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951,000
    • +2.29%
    • 이더리움
    • 4,97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7.2%
    • 리플
    • 3,481
    • +1.07%
    • 솔라나
    • 287,700
    • +0.95%
    • 에이다
    • 1,440
    • +5.57%
    • 이오스
    • 1,226
    • +3.37%
    • 트론
    • 367
    • -0.27%
    • 스텔라루멘
    • 619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19.79%
    • 체인링크
    • 30,670
    • +2.3%
    • 샌드박스
    • 894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