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사실 숨긴 이유… 영화 ‘암살’에 지장 있을까

입력 2015-10-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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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사진=바자 제공)
▲전지현(사진=바자 제공)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영화 ‘암살’ 개봉 당시 임신 사실을 숨겼던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월 영화 ‘암살’ 홍보사 측은 “전지현이 임신 10주다. 임신 초기라 안정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암살’에 지장에 갈까봐 사실을 숨기고 홍보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또한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 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전지현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한편 현재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인 최준혁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3년 만에 기다리던 2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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