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내년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증설 따른 수혜 기대 - 유안타증권

입력 2015-10-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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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4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장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2016년 삼성디스플레이의 6세대 LTPS 아몰레드(AMOLED) 증설에 따른 수혜를 예상한다”며 “중소형 LTPS AMOLED 패널의 가격하락과 함께 중화권 세트제조사의 제품차별화 욕구가 커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AMOLED패널 채용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중소형 AMOLED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LTPS AMOLED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이고,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증설의 수혜업체로 2016년 역시 안정된 수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STS반도체 증설투자에도 참여해 반도체영역까지 사업부분을 확대할 수 있고 후공정장비 및 물류시스템까지 수주가 가능하다”며 “양사간의 시너지효과를 고려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 9월 국내 반도체후공정 업체인 STS반도체의 지배주주지분 취득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1300억원 이상의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신용보증을 통한 채권자와의 이자율 재조정 등 STS반도체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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