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美 오리지널 필름과 ‘크로스파이어’ 영화화 계약 체결

입력 2015-10-14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오리지널 필름’과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 발표된 크로스파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80여개국, 5억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크로스파이어와 오리지널 필름이 손잡았다는 점에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오리지널 필름은 유명 제작자 중 한 명인 닐 모리츠가 설립한 회사다. 그는 50여편 이상의 메이저 영화를 제작해왔고 전 세계적으로 8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를 위해 1년간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와 협의해 왔다. 뚜렷한 이야기와 테마를 바탕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특화돼 있고 속편 등을 지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에 주목해 오리지널 필름을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계약을 추진했다.

양사는 앞으로 역량을 집중시켜 영화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의 시나리오와 배급사, 감독 선정 등을 앞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가 할리우드 오리지널 필름과 영화로 만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게임 IP 파워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8,000
    • -0.63%
    • 이더리움
    • 2,92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3%
    • 리플
    • 2,182
    • -1%
    • 솔라나
    • 124,500
    • -0.64%
    • 에이다
    • 417
    • +0%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78%
    • 체인링크
    • 13,030
    • +0.31%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