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입력 2015-10-1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직전 2년 20% 삭감

▲강철형 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조광천 노조위원장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강철형 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조광천 노조위원장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 노동조합과 전 직원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합의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61세 이전 2년간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고, 퇴직 1년전 20%, 퇴직년도에 20%의 연봉을 삭감하기로 했다.

공단 노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사간 공감대를 형성, 76%의 찬성률로 전 직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단은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된 인건비는 청년일자리를 추가 창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7,000
    • -1.39%
    • 이더리움
    • 2,881,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8%
    • 리플
    • 2,152
    • -2%
    • 솔라나
    • 126,300
    • -2.17%
    • 에이다
    • 414
    • -4.8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4.48%
    • 체인링크
    • 12,800
    • -4.55%
    • 샌드박스
    • 12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