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10조 자산 대부호 집안+1만평 대저택 공개 "어마어마하네"

입력 2015-10-14 12:00 수정 2015-10-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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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유역비가 비밀리에 내한한 가운데, 중국내 대부호로 꼽히는 집안이 화제다.

지난 9월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유역비의 대저택과 집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유역비 집은 1만 평 규모의 대저택이며 아버지는 중국 주프랑스 참사관에 어머니는 유명한 무용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역비의 아버지는 10조 자산가로 2002년 중국에서 23번째 부자로 꼽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 시나연예는 "유역비가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팬들은 비서만 대동하고 조용히 입국한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고 인천공항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유역비의 내한 이유에 대해 "유역비가 10월 5일 송승헌 생일을 위해 입국한 것"이라고 짧게 설명했다.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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