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상 두산엔진 사장이 28일 한국표준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월 28일부터 1년간이다.
조 부회장은 지난 지난해 2월 두산엔진 사장을 맡아오며 대형 선박엔진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산업표준화 및 품질경영을 추진해 생산능률을 향상시켜 왔다.
조 부회장은 특히 철저한 품질관리와 6시그마 경영을 통해 고객신뢰도를 향상시켜 지난해 매출 1조원 시대를 여는 등 두산엔진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조 부회장은 지난 지난해 2월 두산엔진 사장을 맡아오며 대형 선박엔진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산업표준화 및 품질경영을 추진해 생산능률을 향상시켜 왔다.
조 부회장은 특히 철저한 품질관리와 6시그마 경영을 통해 고객신뢰도를 향상시켜 지난해 매출 1조원 시대를 여는 등 두산엔진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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