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LG상사, 中 GEPIC와 6000억 규모 우웨이석탄열병합발전소 합자 계약

입력 2015-10-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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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13일 간쑤성(甘肅省)의 대표 투자회사 간쑤성디엔리터우즈그룹(甘肃省电力投资集团, GEPIC)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쑤성 우웨이(武威)석탄열병합발전소 합자 투자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송치호 LG상사 대표와 리닝핑(李宁平) 간쑤성디엔리터우즈그룹 동사장을 비롯한 각사 주요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3월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8월에 우웨이석탄열병합발전소의 합자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우웨이석탄열병합발전소는 총 사업비 32억5000만위안(한화 약 5996억원)가 투입되며,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준공해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 대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서북부 지역의 성공적인 진출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발전 사업 합자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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