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XIA, ‘꼭 어제’ 선주문 5만장… 왕년 아이돌 어디가나 ‘대박!’

입력 2015-10-15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수(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준수(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XIA 김준수의 새 미니앨범 ‘꼭 어제’가 선주문 5만장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XIA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XIA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를 향한 기대감이 뜨겁다”며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각 판매처의 예약판매 순위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상위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미니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선주문 5만장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김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는 싱어송라이터 심규선과 함께 작업한 서정적인 발라드 타이틀곡 ‘꼭 어제’를 비롯해 일렉트로닉 댄스, 어쿠스틱, Urban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음반 관계자는 “정규 앨범도 아닌 미니 앨범이 이렇게 선주문 판매량이 폭발적인 것에 놀랐다. 매번 자신만의 음악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도, 다양한 장르 등 예측을 뒤엎는 앨범을 선보이는 것이 XIA의 앨범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19일 발매 되는 XIA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는 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아시아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87,000
    • +3.93%
    • 이더리움
    • 4,976,000
    • +7.38%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4.75%
    • 리플
    • 2,067
    • +7.15%
    • 솔라나
    • 331,400
    • +3.24%
    • 에이다
    • 1,416
    • +7.68%
    • 이오스
    • 1,127
    • +3.39%
    • 트론
    • 278
    • +2.96%
    • 스텔라루멘
    • 693
    • +1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3.8%
    • 체인링크
    • 25,020
    • +4.38%
    • 샌드박스
    • 85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