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나이를 잊은 절대동안 여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크림을 자랑하며 20년 지기 우정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황신혜는 ‘어언 20년이란 시간의 인연, 샘물이에게 선물받은 크림. 나 계속 더더 이뻐지라구…ㅎ’ 라는 글과 함께 절친에게 받은 크림을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오랜만에 만난 소중한 지인과의 점심식사에서 뜻밖에 받은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을 자랑하면서 방부제 피부와 환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가 공개한 크림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질문과 추측성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모았다. 인스타그램을 본 팬들은 “25년째 팬인데 여전히 이쁘시네요” “고만 이뻐지시지…” “아기피부같아요” "럭셔리 크림~ 저도 당장 겟잇해야겠어요" "역시 언니는 이걸 발라서 피부가 좋았던 거군요!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의 여배우 황신혜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우수한 첫물 녹차 원료와 녹차의 유효 성분을 안정하게 전달하는 마이크로 플루이딕스(MicroFluidics) 기술을 통한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해주는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