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규 코픽스 1.54%…2010년 도입 이래 ‘사상 최저’

입력 2015-10-1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9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010년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4%로 지난달(1.55%)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코픽스가 2012년 2월 도입된 이래 최저치로, 45개월째 연속 하락세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하락은 시장금리의 하락과 예금금리 인하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98%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내려갔다.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연합회 측은 설명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를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4,000
    • -4.08%
    • 이더리움
    • 2,727,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7.72%
    • 리플
    • 1,996
    • -2.3%
    • 솔라나
    • 114,400
    • -6.38%
    • 에이다
    • 386
    • -3.02%
    • 트론
    • 416
    • -2.58%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72%
    • 체인링크
    • 12,150
    • -4.3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