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증권株, 금투업 경쟁력 강화 기대…일제히 ‘상승’

입력 2015-10-15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의 금융투자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1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전일대비 375원(8.13%) 급등한 4990원에 장마감했다. SK증권은 3.61% 올랐고, 키움증권(3.42%), 유안타증권(3.41%), 대우증권(2.90%)도 상승했다. 또 NH투자증권(1.90%), 미래에셋증권(1.27%) 등 이날 대부분의 증권업체의 주가가 상승했다.

이는 금융당국의 ‘금융투자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투자자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증권사의 기업금융 업무를 강화하고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은 ‘금융투자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종합 금융 투자사업자에게 기업신용공여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대상 기업금융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 육성을 위해 ‘중기 특화 증권사’ 지정제도가 도입된다. 또 모든 증권사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이 가능하게 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국이 발표한 금융투자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증권업에서 금융투자업으로의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경쟁력 강화 방안은 증권업의 금융투자업으로 전환을 촉진시키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금융투자업자의 자금 공급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
    김병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 기준일 변경 안내)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서태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2,000
    • -2.65%
    • 이더리움
    • 3,00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23,800
    • -4.62%
    • 에이다
    • 389
    • -3.7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37%
    • 체인링크
    • 12,680
    • -4.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