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28일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5억원 규모로 중국현지 공장의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설비증설 완료시 월 400만개의 파워인덕터 추가생산이 가능해 연간 약 5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비코전자는 28일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5억원 규모로 중국현지 공장의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설비증설 완료시 월 400만개의 파워인덕터 추가생산이 가능해 연간 약 5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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