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배성우, 칸 영화제 굴욕 "바지가 짧아서…" 폭소

입력 2015-10-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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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배성우가 잘못 수선된 바지때문에 굴욕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성우는 올해 칸영화제 입성한 사연을 밝혔다.

당시 짧은 바지 기장으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프랑스 가기 전에 대행업체에서 길이 잡아준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 바지가 짧더라.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런 기장이 유행이니까 하고 입었는데, 외국 배우들은 모두 기장이 길더라”고 해명했다.

배성우는 “원치 않게 칸에 가서 발목 자랑을 하고 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이에 MC 박명수가 발목이 시리지 않았냐고 묻자 “서늘했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의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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