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연애세포 깨우는 데이트 무비…커플 관객 '입소문'

입력 2015-10-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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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배급 쇼박스)이 사랑하는 사람과 꼭 봐야할 영화로 꼽히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5일 개봉한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 동안 29살로 살아온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한 세기가 넘는 시대의 변화를 고전 영상미로 담아낸 이번 작품은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라는 신선한 소재를 테마로 시간과 사랑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다.

이에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솔로 관객에게는 연애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 영화로, 커플 관객에게는 두근거렸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데이트 무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영화는 낭만적인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 한 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인 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패션 콜렉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가을에 딱 맞는 로맨스다. 주말용 데이트 영화로 강추”(네이버 izavell**), “달달한 로맨스에 남친도 나도 흠뻑 빠졌다”(네이버vds***)” 등의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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