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특히 염색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대중적인 스타일링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과 사용의 편의성을 갖춘 염색약을 파는 곳들이 많아졌다.
좀 더 꼼꼼하고 제대로 염색을 하고 싶다면 크림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헨켈의 프리미엄 염색약 ‘사이오스 올레오’는 고른 발색과 모발 케어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이오스’는 프로페셔널한 완성도와 모발의 부드러움을 책임지는 독일의 No.1 헤어 컬러 브랜드로,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는 크림 타입이라 한가닥 한가닥 세세하게 염색돼 집에서도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효과는 제품에 적용된 ‘아미노믹스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오일 에센스’에서 기인한다.
모발 성분과 닮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엄선해 헨켈의 독자적인 믹스 기술로 배합한 ‘아미노믹스 테크놀로지(Aminomix Technology)’를 통해 크고 작은 단백질이 모발 내부와 외부를 감싸고, 코코넛에서 유래한 독일산 프리미엄 오일 에센스가 모발을 한 올 한 올 감싸 손상을 최소화하며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락인(Lock-in) 효과 역시 뛰어나다.
헨켈코리아 뷰티케어 사업부 김은혜 차장은 “사이오스 올레오는 트렌디한 컬러를 가진 새치 염색약으로 인기를 얻은 사이오스 염색제의 프리미엄 라인”이라며, “잦은 시술로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뿌리염색이나 새치 염색의 경우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인데, 사이오스 올레오에는 오일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모발 손상은 물론 고른 색상 표현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 또한 덜어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로부터 “새치까지 커버하는 패션 염색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사이오스 올레오는 ‘펄핑크’와 ‘로얄브라운’, ‘리치 초콜릿’, ‘코코아브라운’ 4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17,000원이다. 현대백화점 일부 매장과 올리브영, 롭스 등의 드럭 스토어 및 온라인 GS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