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0% 물갈이’ 칼자루 결국 조은에게… 선출직평가위원장 확정

입력 2015-10-1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20% 물갈이’의 칼자루가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의 손에 쥐어졌다.

새정치연합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회학 박사인 조 교수는 한국여성학회 회장,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 불교여성개발원 이사 등을 지낸 여성사회학자다.

문재인 대표는 애초부터 조 교수를 평가위원장으로 내정했으나, 비주류 측의 반대로 인선에 난항을 겪어왔다. 비노(비노무현)계에선 조 교수가 지난 19대 총선 당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친노(친노무현) 성향을 갖고 심사했다며 편향성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역사학계 원로인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과 재야 원로인 김상근 목사 등이 대안으로 거론 돼왔으나 본인들이 고사하면서 불발됐다.

문 대표는 전날 오후 조 교수를 만나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직을 맡아줄 것을 재차 부탁해 수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출직평가위원회는 위원장인 조 교수를 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0,000
    • -1.45%
    • 이더리움
    • 3,09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5
    • -2.08%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5%
    • 체인링크
    • 13,160
    • +0.4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