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생… “미성년자라도 살인죄는 강력 처벌” “‘캣맘’사건이 아니라 벽돌 살인사건”

입력 2015-10-16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이른바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해당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이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이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옥상에서 벽돌이 떨어지는 과학 실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성년자라도 살인죄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캣맘’사건이 아니라 벽돌 살인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70,000
    • +1.01%
    • 이더리움
    • 4,940,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3.91%
    • 리플
    • 2,064
    • +6.72%
    • 솔라나
    • 333,300
    • +3.03%
    • 에이다
    • 1,433
    • +9.39%
    • 이오스
    • 1,138
    • +2.71%
    • 트론
    • 279
    • +3.33%
    • 스텔라루멘
    • 705
    • +10.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00
    • +1.84%
    • 체인링크
    • 25,120
    • +3.76%
    • 샌드박스
    • 868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