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반전’…출연 계기는?

입력 2015-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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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가 비투비 이창섭 밝혀지자 반전 출연에 관심이 폭발적이다.

11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타이거와 와이파이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와이파이는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열창하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나 9표 차로 아쉽게 타이거에게 패했다.

이창섭 정체를 추측했던 산들은 “항상 비투비 무대를 모니터했다. 너무 친해지고 싶고 배우고 싶은 보컬이었다. 아까 노래를 하는데 이상하게 배우고 싶고 따라다니고 싶더라”고 말했다.

특히 복면가왕 와이파이 가면을 벋은 이창섭은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창섭은 “난 리드보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기 때문에 내가 서서서브 보컬이 될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육성재가 '복면가왕' 나온 뒤 인지도도 굉장히 올라가고 노래를 잘한다는 걸 대중 분들이 알게 돼 우리 파트가 조금씩 줄어들었다. 그 파트를 탈환하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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