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28일 김충근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성원파이프와 세청화학이 각각 92만300주(1.38%), 140만주(2.11%) 등 총232만300주(3.4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근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14.49%에서 3.49%포인트(232만300주) 높아진 17.98%(1194만9679주)로 변경됐다.
넥스트코드는 28일 김충근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성원파이프와 세청화학이 각각 92만300주(1.38%), 140만주(2.11%) 등 총232만300주(3.4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근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14.49%에서 3.49%포인트(232만300주) 높아진 17.98%(1194만9679주)로 변경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