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은면 9박10일 김꽃비, 과거 영화 인터뷰 중 "가끔 가위 눌리는데"

입력 2015-10-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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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노은면 9박10일 김꽃비, 과거 영화 인터뷰 중 "가끔 가위 눌리는데"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스페셜'에 출연한 배우 김꽃비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꽃비는 지난 2006년 1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삼거리극장'에서 혼령들을 만나 밤마다 춤과 노래의 향연을 벌이는 소단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가끔 가위에 눌리긴 했지만 귀신을 만난 적이 없다. 귀신들을 만난다는 것이 상상이 안간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 밤에 혼자 길을 가면서 두려워하는 것은 귀신 때문이 아니라 사람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김꽃비가 출연해 충청북도 충주 노은면을 찾아 9박 10일 동안 머물면서 노은면 여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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