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中 활동만 위에화와 계약…중국 진출

입력 2015-10-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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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중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는 19일 “최근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중국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일우과 위에화의 이번 전속 계약은 한국 활동과는 별개로 중국 활동만을 위한 것이며, 중국에서 나날이 높아지는 정일우의 인기와 많은 스케줄로 인해 중국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서포트해 줄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화는 지난 2009년 6월에 설립돼 음악, 영화, 드라마 제작 및 발행,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아이돌 육성, 프로모션 기획 및 제작,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합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조비창, 아두, 아란, 황정, 안우기, 장야오 등을 아티스트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 파라마운트 영화사, 중국 China Film Group Corporation과 함께 3D 판타지 영화 'Marco Polo' 투자하고,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와 계약을 맺는 등 남다른 스케일과 한발 앞 선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이다.

최근 대륙 내 뜨거운 인기로 활발한 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일우는 위에화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위에화 측은 “최근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그가 중국 활동을 펼치는데 있어서 이번 계약이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국내 굴지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과 중국의 대형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공동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촬영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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