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기능을 깨우는 휴먼웰니스 종로 PT GYM 펑셔널 트레이닝 프로그램 '눈길'

입력 2015-10-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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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몸짱이지만 들여다보면 틀어져 있는 경우 많아.. 올바른 케어 중요

미국공인인증(NASM), 퍼스널 트레이너(CPT), 체형교정전문가(CES) 등 인증된 자격을 갖춘 과학적 전문 트레이닝 GYM 휴먼웰니스가 진행하는 ‘펑셔널 트레이닝 프로그램(Functional Training Program)’이 최근 개인 PT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체의 죽어 있는 기능을 깨우는 펑셔널 트레이닝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前 롯데호텔 휘트니스 PT경영과 대기업 CEO 재활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카르페(한국 재활기능운동 협회)교육이사와 경북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휴먼웰니스 도석진 대표는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 대부분을 근무와 출퇴근으로 보내는 등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다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체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설명하며 “불균형으로 인해 과 긴장된 인체로 무분별한 근력운동을 계속할 경우 부상 등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도 대표는 몸짱 열풍이 불면서 너도나도 ‘11자 복근’, ‘식스팩’, ‘화난 등 근육’ 등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방법으로 근육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운동법이라고 지적했다. 근육의 크기와 체지방이라는 단순한 수치로 인체의 기능을 판단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불균형 기능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인체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르게 움직여라, 건강한 몸짱이 될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있는 휴먼웰니스는 국제 자격을 갖춘 트레이너가 1대 1로 회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기능운동전문가다. 이러한 전문가의 지도 하에 진행되는 펑셔널 트레이닝을 통해 죽어 있는 인체의 기능을 살리고 올바른 운동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1대 1 전담제를 통해 전 회원 개개인의 체형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교정 운동으로 인체 기능을 개선하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약해진 인체를 수기로 관리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도록 만든다.

도 대표는 “광화문 PT, 종로 PT 등으로 잘 알려진 휴먼웰니스의 펑셔널 트레이닝은 파워 플레이트, 퍼스널 트레이닝, 체형교정, 사춘기 키 성장&비만, 산후교정 및 다이어트, 시니어, 심폐체력증진, 재활, 골프 컨디셔닝, 근력 강화, 다이어트와 선수 트레이닝까지 인체를 바르게 잡고 강화하는 전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른 운동, 건강 문화를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휴먼웰니스의 펑셔널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휴먼웰니스 홈페이지(www.humanwellnes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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