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 방문…안전대책 상황 점검

입력 2015-10-19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가 19일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황 총리는 건설현장 재해율이 0.73%로 전체 산업재해율(0.53%)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재해 발생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55%), 안전설비 결함(21%) 등 원시적 사고가 대부분”이라며 “건설현장 안전은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황 총리는 타워크레인, 작업용 가설 승강기 등 건설현장 내 시설을 일일이 확인하고, 시설들이 절차에 맞게 설치되고 안전점검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그는 점검 과정에서 아파트 등 대형 건축물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관리제도의 현장 이행력 제고, 안전취약 분야의 집중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주문했다.

한편, 총리실은 “건설현장 안전과 관련해 21일 열리는 제4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대책과 추진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5,000
    • +0.24%
    • 이더리움
    • 2,940,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5.48%
    • 리플
    • 2,054
    • -0.96%
    • 솔라나
    • 125,000
    • +0.81%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95%
    • 체인링크
    • 13,170
    • -1.35%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