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시럽페이, SSG페이, 옐로페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티몬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등 10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의 ‘소비자톡톡’ 코너에 들어가 이용 경험이 있는 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하면 된다. 평가 결과는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입력 2015-10-19 14:39
한국소비자원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시럽페이, SSG페이, 옐로페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티몬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등 10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의 ‘소비자톡톡’ 코너에 들어가 이용 경험이 있는 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하면 된다. 평가 결과는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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