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정길, 김영훈에 “강세나는 정신이상자”

입력 2015-10-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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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정길이 김영훈에게 강세나는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말한다.

20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2회에서 진송아(윤세아)와 생물학적 친자매라는 사실을 확인한 켈리는 구회장(이정길)이 자신이 기억을 조작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구회장은 현수(김영훈)에게 켈리의 기억이 돌아오면 큰일이니 잘 감시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강세나(김민경)가 과대망상증에 걸린 정신 이상자라고 기자들에게 알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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