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 제2대 양석승 회장 체제 출범

입력 2007-03-29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에게 희망주는 대부업계로 변신”약속

대부업체 협회인 (사)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가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7 발대식 및 신임회장 취임식’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 자리에는 민생정치모임 이계안 의원, 국민중심당 신국환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서울시청 등 감독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총 400명이 참석했다.

신국환 의원과 이계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대협이 앞장서서 건전한 대부업 시장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대부업 감독기관인 서울시 및 금감원 관계자들도 “업계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제2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양석승(사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부업계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모든 회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합법 대부업시장은 서민들이 법률의 보호아래 생계형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마지막 창구인 만큼, 과도한 규제보다는 정부의 지원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대협은 이날 2007년 핵심사업으로 ▲협회조직의 전국화 ▲자율감독제도 도입 ▲대부업 교육과정 완비 ▲소비자보호제도 확충 ▲협회신문 발행 등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한대협은 2003년 재정경제부의 인가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대부업협회로서 현재 140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9,000
    • -0.74%
    • 이더리움
    • 2,999,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13%
    • 리플
    • 2,087
    • -1.6%
    • 솔라나
    • 123,600
    • -3.13%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4%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