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재활 로봇 도입해 치료 효율 높인다

입력 2015-10-20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재활로봇
▲손재활로봇
앞으로는 재활 로봇을 활용해 뇌졸중 환자,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반복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는 국립재활원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12월 손 재활로봇과 체간보정 재활로봇을 도입해 환자의 재활 치료에 활용 중이다.

손 재활로봇은 뇌졸중환자나 척수손상환자가 손 기능이 떨어진 경우 재활을 돕기 위해 게임과 같은 흥미요소를 결합해서 지루한 느낌을 덜 느끼게 하면서 환자의 치료시간과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체간보정 재활로봇은 뇌졸중 환자나 척수손상환자가 몸의 균형을 잡고 앉거나 일어서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간단한 게임을 접목해 보다 재미있게 재활치료를 받아서 균형을 바로 잡고 보행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손 재활로봇과 체간보정 재활로봇은 주로 입원 환자 치료에 활용 되며 입원 기간 중 매일 각각 1회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시욱 서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는 “재활로봇이 기존 작업치료사의 물리적인 노력을 대체함으로써 재활의 효과를 높이고 환자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활로봇의 임상 연구와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31,000
    • +0.09%
    • 이더리움
    • 2,87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24%
    • 리플
    • 2,084
    • -1.65%
    • 솔라나
    • 121,100
    • -0.16%
    • 에이다
    • 403
    • -1.47%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98%
    • 체인링크
    • 12,620
    • -1.33%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