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 상향 조정 업종, 옥석 가렸다면 스탁론으로

입력 2015-10-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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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달러 강세에 따른 유가 하락이 어느 정도 반영되면 유가가 안정화하고 석유제품 구매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관련 수혜주를 검토해 볼 것을 조언했다. 특히 에너지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실적 상향조정을 주도한 업종인 에너지는 각각 8월 중순 이후 가파른 하향조정에서 회복되는 모습이고, 유틸리티는 실적시즌을 앞두고 상향조정 추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최근 1개월 동안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모두 상향조정된 업종은 에너지, 반도체, 유틸리티 등 세 개 업종에 불과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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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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