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현빈 트위터)
영화 '어떤살인'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 신현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현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하고 있다는 '그놈이다' 언론배급 시사가 끝나면 같은 장소에서 저희 영화 '어떤살인' 언론배급 시사가 있대요. 개봉도 하루 차이라는데 같이 잘됐으면 좋겠네요^^"라며 영화 홍보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현빈이라는 배우에 대한 관심, 그리고 신현빈의 외모에 대해 극찬하고 있다.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해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신현빈, 예전부터 알아봤는데 이제 실검에 뜨네요", "신현빈, 얼굴이 참하네", "신현빈 어떤살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