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이파니, 재회한 어머니 첫 전화에 울컥 "연예인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

입력 2015-10-20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얼극장' 이파니, 재회한 어머니 첫 전화에 울컥 "연예인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

(출처=EBS 리얼극장)
(출처=EBS 리얼극장)

방송인 이파니가 어릴 적 자신을 두고 떠났던 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털어놨다.

20일 밤 EBS '리얼극장'에선 방송인 이파니와 어머니 주미애 씨가 필리핀으로 7박8일 여행을 떠나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파니와 어머니 주씨는 이파니가 6세 때 헤어졌다. 어머니가 가정에 지쳐 떠난 것. 아빠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이파니는 스스로 생계를 꾸려 나가야 했다. 16세 때 집세가 밀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등록금을 못 내 고등학교도 중퇴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다 한국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를 치른다는 걸 알게 됐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연예계를 떠나 다시 생활고를 겪을 무렵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가 TV를 보고 연락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첫 만남은 기대와 전혀 달랐다. "연예인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 15년 만에 만난 엄마가 던진 첫마디였다. 엄마에 대한 충격과 실망에 연락을 끊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0,000
    • +0.78%
    • 이더리움
    • 2,88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46%
    • 리플
    • 2,101
    • +1.11%
    • 솔라나
    • 124,200
    • +2.05%
    • 에이다
    • 417
    • +3.7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63%
    • 체인링크
    • 13,070
    • +3.5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