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한국 기니 선발 투톱 공개…이승우 유주안

입력 2015-10-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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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한국 기니 선발 투톱 공개…이승우 유주안

▲2015 FIFA U-17 남자 월드컵 출전에 앞서 지난 9월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의 모습. 최진철 감독이 경기전 작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5 FIFA U-17 남자 월드컵 출전에 앞서 지난 9월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의 모습. 최진철 감독이 경기전 작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기니 경기의 우리 대표팀 선발진이 공개됐다. 이승우(17·바르셀로나)와 유주안(17·매탄고)이 최전방 공격수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 최진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이승우와 유주안을 투톱으로 하는 4-4-2 전형을 택했다.

선발진 명단은 브라질과의 1차전(18일·1-0 승) 명단과 큰 차이가 없다.

2선에는 박상혁(17·매탄고), 김정민(16·금호고), 장재원(17·현대고), 김진야(17·대건고)가 자리한다.

포백(4-back) 수비는 박명수(17·대건고), 이상민(17·현대고), 이승모(17·포항제철고), 윤종규(17·신갈고)가 자리하고 골문은 안준수(17·영석고)가 지킨다.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최재영(17·포항제철고) 대신 이승모를 투입한 게 유일한 변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경기의 3가지 관전 포인트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의 관건은 우리 대표팀 △이승우의 활약 △우리 대표팀의 자만심 주의 △아프리카 탄력 축구를 바탕으로 한 기니의 역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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