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IPO 공모가 52달러로 책정…기업가치 11조원

입력 2015-10-2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주당 52달러로 책정됐다.

페라리의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20일(현지시간) 페라리 주식 수요가 예상보다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 경제전문 CNBC가 보도했다.

공모가 52달러는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이다. 앞서 페라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공모가를 48~52달러 범위로 예상한 바 있다. 공모가가 주당 52달러로 책정됨에 따라 페라리의 시가총액은 약 98억 달러(약 11조936억원)에 이르게 된다.

창업주 엔초 페라리의 아들인 피에로 라르디 페라리는 1988년부터 페라리 부회장을 지내며 회사 주식 10%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90%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가 갖고 있다. 상장 이후 FCA의 지분은 약 80%로 줄어든다. FCA는 고급차 부문을 분사한 후 페라리로 이름을 바꾸고 10월 21일에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다. 티커(종목코드)는 ‘RACE’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1.06%
    • 이더리움
    • 2,839,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2.05%
    • 리플
    • 1,967
    • -2.82%
    • 솔라나
    • 122,300
    • -2.55%
    • 에이다
    • 398
    • -2.93%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7%
    • 체인링크
    • 12,690
    • -3.2%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