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조성진의 우승은 한국인 최초 기록이며, 한국인이 결승에 오른 것도 10년 만입니다.
2005년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조성진은 2008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9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조성진의 우승은 한국인 최초 기록이며, 한국인이 결승에 오른 것도 10년 만입니다.
2005년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조성진은 2008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9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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