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롯데 계열에 잇따라 보안시스템 공급

입력 2007-03-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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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롯데쇼핑과 롯데카드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롯데카드는 침입탐지시스템(IDS)’스나이퍼IDS’를 도입했다.

이에 앞서 윈스테크넷은 지난 1월 롯데월드와 롯데캐논에도 IPS를 공급했다.

윈스테크넷은 지난해부터 롯데그룹 계열사 대상의 보안시스템 영업을 추진, 올해 1월부터 롯데그룹 계열에 보안시스템 공급 계약에 잇따라 성공했다.

윈스테크넷은 대기업을 계열사간 전산망 통합과 계열사별 보안 수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보고, 롯데그룹 등 대기업 및 계열사 대상의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사장은 “대기업은 계열사간 보안제품의 호환성 확보를 고려해 확장성과 연동성이 높은 보안제품을 선택해 도입해야 한다”며 “올해 대기업 그룹망 보안사업과 계열사의 신규 및 고도화 보안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윈스테크넷은 지난해 CJ시스템즈와 더존ISS 등 그룹망 통합보안사업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한편, 롯데쇼핑 등에 공급된 제품은 해킹, 웜, 유해트래픽을 실시간 차단하는 ‘스나이퍼IPS’, 해킹 등 정보침해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스나이퍼ID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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