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계략에 빠져 검찰 소환…범인은 누구?

입력 2015-10-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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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누군가의 계략에 빠져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다.

22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8회에서는 성태(김정현 분)가 수경(문보령 분)의 계략으로 화장품 신제품을 천연 제품이라 속여 판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다.

성태는 누가 파라벤을 넣었는지 창석을 통해 알아보려 하지만 쉽사리 증거가 나오지 않아 막막하기만 하다.

한편 수경은 봉주(이한위 분)를 찾아가 "이번 사태로 주가가 폭락했어요. 장대표의 책임을 물으라고 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라며 성태를 내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봉주를 부추긴다.

과연 이번 사태의 범인이 어떻게 드러날 지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22일 오전 8시30분 8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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