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베트남에 45번째 ‘사랑의 집’ 준공

입력 2015-10-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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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봉사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이 완공된 '사랑의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봉사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이 완공된 '사랑의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번째성에 45번째 ‘사랑의 집’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은 아시아나가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다.

이번 사랑의 집은 공사 기간은 약 3개월이 소요됐으며 마을 주민들과 ‘오즈 유니세프’ 회원들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사랑의 집 한 채를 건립하는데 필요한 1500달러의 비용은 전액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의 회비와 성금 모금으로 마련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사랑의 집이 침실과 부엌 등이 갖춰진 주택으로 나무판자와 코코넛 잎 등으로 외벽을 만들어 생활하는 베트남 빈민층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993년 베트남 호치민에 첫 취항한 이후 현재 하노이, 다낭 등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랑의 집 짓기, 희망의 도서관 건립, 저소득층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 등 한국과 베트남간 우호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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