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다니엘 에스떼·이보영의 F/W 미니멀리즘 스타일링

입력 2015-10-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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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사진 제공=롯데홈쇼핑=)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사진 제공=롯데홈쇼핑=)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는 미니멀리즘을 콘셉트에 걸맞게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미니멀리즘 패션은 쌀쌀한 날씨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로 사랑 받는 이보영은 얼마 전 공개된 패션 화보에서 F/W 시즌 대표적인 소재인 니트, 데님 등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니트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사랑 받는 소재로 F/W 시즌 잇 소재 중 하나다. 화보 속 이보영이 착용한 니트 코트는 심플하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나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간절기 시즌에는 더할 나위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이보영은 화이트 브이넥 티셔츠와 레깅스를 이너로 착용해 고급스러운 프렌치 룩을 완성했다

또한, 이보영은 캐시미어와 니트 아이템을 활용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모노톤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기모 데님 팬츠는 천연 가죽과 스웨이드를 믹스해 조직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여기에 가을을 대표하는 레더 마들렌 백을 매치한다면 우아하고 세련된 미니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보영이 화보에서 선보인 기모 데님 팬츠는 오는 22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되며 니트 코트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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