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 20억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입력 2015-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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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진공은 효율적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재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지예정일자는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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