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위치한 건물을 76억2500만원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현대자동차는 22일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위치한 건물을 76억2500만원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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