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일당의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과 관련해 대구지방경찰청이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던 배성혁(44)이 22일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 경북 구미에서 검거됐다.
입력 2015-10-22 17:28
조희팔 일당의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과 관련해 대구지방경찰청이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던 배성혁(44)이 22일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 경북 구미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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