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올해 임금 2.4% 인상 합의

입력 2015-10-22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 노사가 올해 임금을 작년보다 2.4%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임금 인상분 중 400억원은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015년도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하고, 올해 임금을 작년 연봉 대비 2.4% 인상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는 임금인상분의 0.4%포인트에 해당하는 400억원 규모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관계자는 “근로자들은 임금인상분의 일부인 400억원을 반납해 청년실업 해소 등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며 “기부처는 노사 합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 내에 정하겠다”고 말했다.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는 내년 산별교섭에서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이번 교섭이 끝난 후 산별노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0,000
    • +0.22%
    • 이더리움
    • 2,883,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36%
    • 리플
    • 2,093
    • -0.71%
    • 솔라나
    • 122,100
    • +0.74%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79%
    • 체인링크
    • 12,680
    • -1.01%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