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0-22 18:39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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