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 ‘A→BBB+’ 강등

입력 2015-10-22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됐다며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1조5000억원의 영업손실로 자기자본이 마이너스(-) 3746억원이 됐다”며 “잠식 상태가 지속되면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있어 하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도 등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내년 3월 말까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조2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장부가 3500억원 상당의 사옥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와 차입금 상환능력을 개선할 계획이다.

나이스신평은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과 유상증자 등 추가 자금조달을 통한 자본 확충 여부를 검토하고 해외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모니터링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2,000
    • -1.31%
    • 이더리움
    • 2,93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
    • 리플
    • 2,153
    • -3.19%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418
    • -0.7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71%
    • 체인링크
    • 13,110
    • +0%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