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은 3월말 현재 총 수신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수신 4조원 달성은 회사 고객들이 은행의 신뢰경영과 ‘창조와 봉사’ 경영을 믿어 준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국저축은행 등은 수신 4조원 달성 보답행사의 일환으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예금가입 고객에게 특별우대 가산금리를 제공하고, 내방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수신 금융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재산증식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