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년 전통’영국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 중국기업 손으로

입력 2015-10-23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런던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 전경. 블룸버그
▲영국 런던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 전경. 블룸버그

2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런던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Hamleys)’가 중국기업에 매각된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햄리스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여성신발 유통업체인 ‘C배너인터내셔널홀딩스’에 약 1억 파운드(약 1760억원)에 팔릴 예정이다. 햄리스는 런던 중심 쇼핑가 리젠트가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1760년 문을 연 이 매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난감 상점으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어린 시절 장난감을 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햄리스는 지난 2003년 외국자본인 아이슬란드 투자회사 바우거에 한 차례 매각됐으며 이번에는 중국 기업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

한편, 햄리스 외에도 런던에 있는 명품 백화점 ‘해러즈’와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도 각각 카타르 국부펀드와 중국 싼바오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55,000
    • -0.14%
    • 이더리움
    • 2,86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8%
    • 리플
    • 2,070
    • -1.94%
    • 솔라나
    • 121,100
    • +0.17%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2%
    • 체인링크
    • 12,540
    • -1.6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