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메디톡스-보툴리눔 독소 제품(톡신)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 회사로 톡신과 필러를 통한 실적 개선이 가속화 전망. 여기에 2공장의 밸리데이션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FDA 임상 3상 진입으로 신약 가치 상승 기대도 긍정적
△삼성전기-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추세로 고부가 부품 수요증가에 따른 이익 확대 예상. 고객기반 다변화에 따른(중국향 매출 증가) 이익 변동성 완화 기대
△SK이노베이션-정유 부문의 이익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안정된 이익 기여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강화 및 배당매력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현 주가 기준 12M Fwd PBR 0.5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의 Valuation임을 감안하면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
△LG하우시스-하반기 이후 국내 입주량 회복으로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며, 인조가죽, 인조대리석, 경량화소재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의 설비 증설이 계획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하반기 옥산공장 이전 완료, 중국 우시공장 가동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하나금융지주-수익성 위주의 대출 및 저금리예금 증대에 따라 NIM 안정화. 비이자이익도 개선되어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전망. 2016년에는 IT시스템, 지점 및 인력 통합으로 합병 시너지 효과 발생 기대. 주가는 PBR 0.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SK-SK그룹의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수익이 호전되고 있음. 현 주가는 합병법인 2016년 P/E 9.3배, P/B 1배에 불과. 지속 성장할 배당과 자체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뷰웍스-의료용 X-ray 장비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FP-DR(Flat Panel Detector)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 FP-DR 수출 증가와 더불어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향후 외형과 수익성 동시 개선 전망
△효성오앤비-유기질 비료 MS 1위업체로 연말까지 비수기임에도 2016년(6월 결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1억원, 9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5%, 10.1%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엘니뇨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국내 및 동남아 지역 가뭄 확산으로 비료 수요회복 기대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 및 생산.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 유지 중. 국내 외 발주 증가로 인해 천안공장 증축 결정(CAPA 5배 확대예정). 신제품 손목형 웨어러블 인바디밴드 판매증가 기대
△동운아나텍-동사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탑재되는 자동 촛점장치(오토포커스) 구동칩 전문회사. 향후 전면 카메라 오토포커스 기능 탑재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화웨이, HTC 등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 듀얼카메라 탑재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에스엘-l 4/4분기부터 미국향 신규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며 관련매출은 2016년에는 온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2015년 7월부터 국내에 의무 장착되는 주간주행등과 일부 모델에는 무선충전시스템이 적용되어 관련 신규 매출 기대
△대한유화-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3/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27억원(+261.5%, y-y)으로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온산 유휴 부지 등의 실제 가치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