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미국명문주립대 유학, 체계화된 준비가 필수

입력 2015-10-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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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립대 한국사무소, 체계적인 학생 및 학습 관리 케어시스템으로 '눈길'

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이들은 수능 이후 대학입학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고려하며 오늘도 도서관, 학교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수능 이후의 다양한 진로 중에서도 특히 최근 미국대학입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성공적인 미국유학생활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미국유학은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분야인 만큼 관련 입학전문기관들이 많이 설립돼 있어 도움을 받아 유학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명문주립대학교인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가 미국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시스템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IUEC는 자체 개발한 AEC교육으로 남들보다 미리 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AEC교육은 미국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양과목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학 전 안정적인 수업난이도 따라잡기를 위해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IUEC와 대표권을 맺은 미국명문주립대학교인 UW Oshkosh, UW Milwaukee, UW Green Bay 외 모든 5개의을 포함한 8개의 캠퍼스에서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7000달러까지 장학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IUEC 관계자는 “입학지원시기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로 지원했을 경우 항상 접수가 가능하나, 조기 등록할수록 장학금 특별혜택은 물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IUEC는 학생들의 생활부터 학습까지 관리해주는 ‘IUEC 토탈 케어 시스템(Total Care System)’으로 체계화된 미국유학 준비를 도와 준다. 이 프로그램은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컨설팅부터 성공적인 유학 생활, 진로 가이드 등 IUEC만의 통합적인 케어 시스템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 다수가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진로적성 검사, 대학전공 상담, 성공적인 편입 방법 및 시기 설계 등이다. 또한 출국 전 3회 이상의 1:1진로/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유학을 떠난 후에도 연 2회 이상 IUEC 본사 직원이 직접 현지에 파견돼 맨투맨 케어시스템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교별 및 전공별 스터디(Study)플랜 설계, 최대 장학금 정보 제공, 봉사활동 및 인턴십 안내, 추천서 작성 및 지도, 선배(캠퍼스 리더)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현지 정보 제공 등도 받을 수 있다.

IUEC 관계자는 "내신 3-4등급 학생도 충분히 위스콘신주립대 입학이 가능할 수 있다"며 "이는 해외담당자가 5년간 직접 위스콘신을 연 2회 이상 방문해 신뢰도를 형성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IUEC의 권동인 대표는 “상위권인 학생들이 유학을 갈 때도 기쁘지만, 국내 고등학교 재학 시 성적이 우수하지 못했더라도 컨설팅을 받으면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미국유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을 보는 것은 특별히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IUEC는 오는 11월 미국유학과 관련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진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일정 변경 시 사전 공지). ▲11월 14일(토) 오전 11시 : IUEC 서울본사(삼성동 소재) ▲11월 20일(금) 오후 6시 : 부산 교육센터(부산종로엠학원) ▲11월 21일(토) 오전 11시 : IUEC 서울본사(삼성동) ▲12월 5일(토) 오전 11시 : IUEC 서울본사(삼성동)

미국대학입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uec.co.kr)와 전화(02-548-057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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